모아한방병원이 노원구체육회와 MOU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체육회는 노원구민 5천여명이 가입하고 있는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써, 이번 MOU체결을 지역건강증진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노원구체육회와 MOU체결을 진행한 모아한방병원은 한방과 양방의 협진을 통해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재활 등과 같은 치료부터 다이어트와 담적 등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 한방병원이다.

모아한방병원 측은 이번 MOU체결 소식을 전하며 “이번 MOU체결은 노원에 위치한 모아한방병원이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의미있는 방안”이라고 전하며”앞으로도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보다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한방병원의 김대용 원장은 메디타임즈로부터 100대 명의에 선정된 바있다.